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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ySQL을 읽고

Created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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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디어 RealMySQL을 다 읽었다. 2달 넘는 기간이 소요되었고 꼼꼼히 읽으며 그간 나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를 체크하고 돌아보는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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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 혼자 100% 다 읽은것은 아니다.
스터디로 읽었는데 반은 내가 읽고, 반은 뛰어난 동료가 읽고 매주 서로 읽어온 부분을 발표하며 질의 응답을 하며 공부한 것을 복습하며 이해시키는 과정이 동반되었다.
일단 이 책은 전부를 읽을만한 책은 아닌것같다. 특히 책이 뒤로 갈수록 어마어마한 오타와 함께 이미지의 배치가 잘못되기도 했다. 사실 이러한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니 책의 내용을 신뢰하기가 조금 어려워지기도 했다..
특정 부분은 mysql 설명인지 linux 설명인지 이게 왜 이 책에 수록되었는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1~7장 까지는 MySQL을 다룬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킹리적 갓심인데 책의 가격이 책정되는데 페이지 수가 중요하다고 한다 (대한민국 출판사 한정) 간단히 설명하면 되는것을 장황하게 설명하는걸 보면서 킹절수 없이 의심이 간다
저자도 1~7장 까지 쓸 때에는 상당히 애를 쓰며 원고를 작성한것 같다 (그 뒤는 아닌거 같다)
6장은 다 읽기보다는 explain 을 실행하며 경험한것 위주로 읽고, 나머지는 사전을 찾듯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물론 나는 다 읽고 꼼꼼히 정리해두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하지만 아키텍쳐, 트랜잭션, 인덱스는 ㄹㅇ 제대로 읽어야 한다.
이 부분은 내가 트랜잭션만 읽었는데 나머지 부분을 따로 읽어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덱스와 아키텍쳐)
물론 함께 하는 친구가 설명을 너무 잘해줘서 내가 읽는거 보다 더 낫지 싶지만 나 혼자 이 부분에 대해 씨름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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